윤남기, 父 전화에 급 긴장모드
“다은이 좀 바꿔줘 봐”
예비 며느리에 애정 뿜뿜
사진제공=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사진제공=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예비 사돈’ 윤남기 아버지와 이다은 아버지의 전화 통화가 전격 성사된다.

4일(월)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 3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족 여행을 떠난 남다른(윤남기♥이다은) 커플과 딸 리은이, 이다은 부모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온 가족은 늦은 시각 한자리에 모여 맥주 타임을 갖는다. 앞서 동거 허락 문제 등을 털어놓으며 한층 가까워진 상황이지만, 윤남기 아버지에게서 갑작스레 전화가 걸려와 일순간에 공기의 흐름이 달라진다. 윤남기 아버지는 아들과의 통화 중, “다은이 좀 바꿔줘 봐”라고 ‘예비 며느리’ 사랑을 드러낸다. 이어 이다은의 아버지에게도 전화 통화를 요청한다.

이다은 아버지는 ‘스무살 형님’이자 ‘예비 사돈’인 윤남기 아버지와의 통화에 연신 공손한 태도를 보인다. 윤남기의 아버지 역시, “다은이가 마음에 쏙 든다”고 한 뒤 상견례까지 예약한다. 짧지만 알찬 통화가 끝나고, 남다른 가족은 리은이의 애정도를 가늠해보는 ‘이리와 타임’도 펼친다.

모두가 리은이를 향해 “이리와”라며 손을 뻗은 가운데, 과연 리은이가 누구에게 달려갈지 호기심을 모은다. 특히 애정도 테스트 후 이다은 어머니는 “눈물이 맺히려고 한다”라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남다른 커플과 이다은 부모님이 함께 모인 시간에 예비 사돈의 전화가 걸려와 재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언급된다. 이제는 커플에서 가족으로 확장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윤남기♥이다은의 가족 여행 2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 외전’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3월 4주차 ‘비드라마 TV검색반응 TOP10’ 5위에 오르는 동시에, ‘비드라마 검색이슈 키워드 TOP10’ 중 7위,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 5위와 7위에 이다은, 윤남기가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은 4일(월) 밤 11시 3회가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OTT로 독점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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