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길 SNS)
(사진=길 SNS)

리쌍 출신 길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길은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아 피아노 학원 추천 좀 #피아노 #유아피아노 #유아음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이 아들과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부자는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길을 꼭 빼닮은 아들의 외모와 두 사람의 커플 티셔츠까지 다정한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길은 2004년, 2016년, 2017년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또 지난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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