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SNS)
(사진=정가은 SNS)

방송인 정가은이 치료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료에 집중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리와 팔에 침을 맞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대충 봐도 퉁퉁 부운 발목이 걱정을 자아낸다.

앞서 정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전에 다친 발목이 참 오래가네요"라며 발목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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