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외전'(사진=방송 화면 캡처)
'돌싱글즈 외전'(사진=방송 화면 캡처)

윤남기가 이다은 동네로 이사왔다고 밝혔다.

21일 밤 첫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서는 윤남기-이다은 커플이 살림을 합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다리맥' 윤남기, 이다은, 딸 리은, 반려견 맥스이 재혼 전 함께 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남기는 이다은이 살던 동네로 이사를 왔다며 "작년 9월 말, 10월 말 부터 이사 할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윤남기는 커피머신을 들고 이다은네 집을 찾았고 이다은은 "오빠가 우리 동네에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우리 전입신고도 하러 가자"라고 덧붙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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