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SNS)
(사진=이하정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램을 통해 "물리적 나이는 44세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저는 젊다 젊다하며 이런저런 노력을 많이하고 있어요.. 유담이 친구 맘들은 30대초반이 대부분이어서.. 관리 안 할 수가 없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정이 딸 유담 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딸 유담 양의 언니라고 해도 믿을듯한 이하정의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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