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리 SNS)
(사진=예리 SNS)

레드벨벳 예리, 생일 맞아 단 둘이 수영장 데이트 "사랑해" [TEN★]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생일을 맞아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예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수영복에 버킷햇 모자를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Red Velvet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