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과 임신한 박하나, 임신 테스트기 들고 지현우 집으로 ('신사와 아가씨')


♥강은탁과 임신한 박하나, 임신 테스트기 들고 지현우 집으로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는

26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의 우기기가 정점을 찍는다.

앞서 이영국(지현우 분)은 산에서 구르며 기억상실증에 걸린 바 있다. 현재의 기억을 잃은 이영국은 22살로 돌아가 22살로 행동했다. 조사라는 이를 이용해 연인 행세, 약혼녀까지 됐다.

조사라는 이영국 집을 찾아 패악을 부리며 "파혼 일방적으로 하신 거잖아요. 회장님 기억만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분명 후회하실 거예요. 무릎 꿇고 사과하게 될 거"라고 소리 질렀다.

이영국은 조사라를 쫓아내 다시는 집에 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조사라가 떠난 뒤 이영국은 잃어버렸던 기억 중 일부를 떠올렸다. 그 기억은 조사라와 입을 맞추려는 장면. 이영국은 충격을 받았다.
♥강은탁과 임신한 박하나, 임신 테스트기 들고 지현우 집으로 ('신사와 아가씨')
♥강은탁과 임신한 박하나, 임신 테스트기 들고 지현우 집으로 ('신사와 아가씨')
오늘 방송에서 조사라를 만난 이영국은 "위자료가 부족했어요? 그럼 더 줄게요"라고 말했다. 조사라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짓밟으세요. 저 예전처럼 회장님 옆에서 저 그렇게 살고 싶어요"라고 울었다.

이영국은 "분명하게 말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더는 우리한테 찾아오지 말아요"라고 선을 그었다. 조사라 앞에서는 단호하게 말했지만, 운전하던 이영국은 잃어버린 기억상실증의 기억에 혼돈을 느꼈고 "잘못된 기억이야 그럴 리 없어"라고 괴로워했다.

조사라는 차건(강은탁 분)과 연애 중이었던바. 임신 테스트키를 든 조사라는 "내가 갈 길은 여기 밖에 없어 세종이랑 이 아이 여기서 키울 거야"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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