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사진제공=tvN
최태준 /사진제공=tvN


배우 최태준이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특별출연한다.

25일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측에 따르면 최태준은 펜싱 국가대표 정호진 역으로 출격해 뜨겁게 타오르는 청춘 화력을 더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지난 20일 방송된 4회는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회 연속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김태리와 남주혁이 2회 연속 각각 1, 2위를 수성했다. 또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도 드라마 부문 1위에 등극하는 등 방송 2주만에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4회에서는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이 서로에게 응원을 건네며 한층 돈독해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넌 왜 나를 응원해? 우리 엄마도 나를 응원하지 않는데"라며 의아해하는 나희도. 이에 백이진은 "기대하게 만들어서. 그래서 자꾸 욕심이 나"라는 말로 감정을 드러내 앞으로를 궁금하게 했다.

최태준은 비행기 안 좌석에서 뒤쪽의 누군가를 향해 고개를 돌려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는 상황. 또한 최태준은 나희도 역 김태리와 나란히 앉은 채 정면을 바라보는 김태리에게 두 눈을 고정시킨데 이어 김태리가 최태준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과연 최태준이 극중에서 어떤 반전 활약을 펼치게 될까.

그런가하면 최태준은 촬영 내내 유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도착해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넨 최태준은 리허설에서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쫄깃하고 맛깔스런 연기를 선보여 한바탕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특히 최태준은 장면에 맞춰 즉석에서 떠올린 애드리브를 구사하며 열정이 넘쳐나는 능청스런 열연을 펼쳐 김태리를 비롯해 현장 모든 이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최태준은 김태리와 관련된 인물로 청춘 서사가 몰아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에서 반전 키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짧은 분량이었지만 강렬한 임팩트로 시선을 집중시킬 배우 최태준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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