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배 전환 105일째
'레저용 칼' 단서 추적
"목적은 하나, 살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사진 = SBS 영상 캡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사진 = SBS 영상 캡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연쇄살인범의 심리를 추측하며 추적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7회에는 잡히지 않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송하영(김남길 분), 국영수(진선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연쇄살인범을 추적했고 "공개수배로 전환한 지 105일이 지났다"라며 그동안 꾸준히 수사를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연쇄살인범은 비오는 날 밤 또 다시 골목길에서 혼자 있는 여성의 복부를 칼로 찔렀다.

새로운 피해 사건을 보던 송하영은 '레저용 칼'이라는 단서를 듣고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정우주(려운 분)는 "'레저용 칼'로 올해 2건이 있는데 다 20대 여성이다. 중상, 폭력 사건으로 올라와 있다"라고 말했다.

송하영은 "몽타주 그려보자. 법최면 시작해보자"라며 피해자들에게 최면을 걸어 수사를 이어나갔다. 이어 송하영은 "돈을 노린 범행이 아니다. 돈도 원한도 아닌 경우, 목적은 하나다. 살인"이라고 전했다.

송하영은 여러 사건들의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가 동일범이 아니라고 말했고, 윤태구(김소진 분)는 동일범이라고 다르게 추측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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