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 50대에 코어 근육+성난 복근이라니…자기 관리 끝판왕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필라테스로 건강 관리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다치고 아픈 데가 너무 많아서.. 어떠 케든 안 아프게 운동하는 중이에요.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합시다. 버둥버둥 #쵠경여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놀라운 코어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운동복은 입은 최은경의 50대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은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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