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SNS)
(사진=하니 SNS)

그룹 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수준급 요가 실력을 뽐냈다.

하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마스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깅스와 티셔츠를 입은 하니가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니는 상체를 뒤로 접어 팔로 양발을 잡고 있는 동작으로 유연성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IDOL'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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