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스틸컷./사진제공=KBS
'1박2일' 스틸컷./사진제공=KBS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 야외 취침 ‘최종 보스’가 등장한다.

20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혹한기 실전 훈련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종잡을 수 없는 ‘엉뚱 막내’ 나인우와 함께하는 예측 불허 야생 훈련기가 그려진다.

이날 혹한기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잠자리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시즌4’ 사상 ‘레전드’로 남았던 초고층 빌딩 옥상, 산 정상, 빙박을 뛰어넘는 역대급 취침 장소가 공개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곳’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에 라비는 “무덤 아니에요?”라면서 충격에 빠진다. 덩달아 ‘멘붕’ 상태가 된 문세윤은 “우리가 특수부대도 아니고!”라고 울분을 토하기도.

‘15학년’ 김종민마저 난생처음 마주한 광경을 보자 공포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다년간 야생에 길들여진 멤버들마저 기절초풍하게 한 이곳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취침 타임이 궁금해진다.

형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와중, 나인우는 말릴 수 없는 초긍정 에너지를 발휘한다. 겁에 질린 다른 멤버들과 달리, 그는 성큼성큼 이곳으로 향해 “생각보다 진짜 좋아!”라며 감탄사를 터트린다. 문세윤은 갑자기 들이닥친 시련 앞에서도 해맑게 웃는 나인우를 보자 “돌연변이가 왔어”라면서 경악한다고 해 ‘예능 초짜’ 나인우가 피도 눈물도 없는 야생 라이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박 2일 시즌4’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