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근영 SNS)
(사진=문근영 SNS)

문근영, 전북 찐팬이었네 "꺄아아 드디어 전주성 입성" [TEN★]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전주성 입성! #전북현대 #화이 #Day234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FC 경기가 펼쳐지는 전주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비니와 마스크를 착용한 문근영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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