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라인업 합류
첫 OST 가창
웰메이드 음원 예고
국가단 김동현 /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국가단 김동현 /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국가단('내일은 국민가수' TOP10) 김동현이 첫 OST 가창에 나선다.

김동현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오상원)의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짙은 무대로 호평을 받아 최종 2위에 오른 김동현은 현재 '국가수', '국가가 부른다' 등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동현은 '결혼작사 이혼작곡3'를 통해 첫 OST 활동에 나서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김동현은 박창근,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과 함께 그룹 국가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스페셜 음원 '국가단 Valentine's Day Special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국가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와 7시, 27일 오후 1시와 6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탄생! 국가단"'을 앞두고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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