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주화 SNS)
(사진=채주화 SNS)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가 근황을 전했다.

채주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식 드레스 고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주화가 본식 드레스를 고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혼을 앞둔 채주화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주화는 오는 3월 결혼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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