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이돌'(사진=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사진=MBC 에브리원)

크래비티 원진이 새롭게 이사한 숙소에서 악몽을 쫓은 자신만의 비결을 털어놓는다.


16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정규앨범 파트 2 ‘LIBERTY: IN OUR COSMOS’ 타이틀곡 ‘ADRENALINE’으로 컴백한 크래비티(CRAVITY)가 출연한다.

이날 크래비티는 새 룸메이트부터 인테리어까지, 새 숙소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방출할 예정이다.

먼저 평소 악몽을 자주 꾸는 원진은 “새 숙소에서 악몽을 쫓는 특별한 해결책을 찾았다”라며 매일 자신만의 드림캐처를 찾는다고 밝힌다. MC들을 놀라게 한 드림캐처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크래비티 멤버들 중 완벽한 ‘노부부 케미’를 선보인 이들이 공개된다. 멤버들의 솔직한 불편 토로부터 본인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인테리어 자랑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한편, 크래비티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주간아이돌’ 촬영을 마친 상태로 16일 방송은 차질없이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크래비티의 웃음 만발 숙소 토크는 2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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