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둘째 임신' 양미라, ♥사업가 남편과 홍대 데이트 "서호 자는 동안" [TEN★]

배우 양미라가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호 자는 동안 오빠랑 여유 있게. 젊은이의 거리에 유모차는 우리뿐이었다 #홍대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홍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기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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