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넘치는 무대
'트롯바비' 넘치는 끼
'소리꽃' 전국투어
홍지윤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홍지윤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홍지윤이 무대를 흥으로 물들였다.

홍지윤은 9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미리 밸런타인테이 특집'에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홍지윤은 여리여리한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성량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감탄케 했다. 홍지윤은 지난 1984년 조용필이 발매한 원곡의 감성과는 또 다른 세련되고 흥 넘치는 스타일의 무대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홍지윤 특유의 구성진 트롯 보컬과 '트롯 바비'라는 애칭에 걸맞는 독보적인 비주얼 역시 극찬을 절로 이끌어냈으며, 홍지윤의 무대에 MC와 패널들을 함께 춤을 추며 분위기를 달궈 보는 이들의 눈과 귀 모드를 즐겁게 만들었다.

홍지윤만의 실력과 끼로 '화요일은 밤이 좋아'가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면서, 오는 12일 개최되는 '미스트롯2' TOP4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꽃' 부산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홍지윤을 비롯해 양지은, 김다현, 김태연 등 '미스트롯2' TOP4가 최근 제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부산 공연 역시 네 명의 멤버들의 트롯 케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스트롯2' TOP4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꽃' 부산 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한편 홍지윤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비롯해 '호적메이트'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새해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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