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수지 SNS)
(사진=신수지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파이팅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셀카를 찍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돌입했던 신수지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종아리라고 해도 믿을 얇은 허벅지와 가녀린 팔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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