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모태범이 송도 모태뷰 챔피언 아파트의 뷰에 감탄했다.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태범, 정은지, 오하영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모태범은 장동민과 송도의 고층 아파트로 향했다. 모태범은 "여기는 뷰가 미쳤습니다"라며 "인천이 다 담긴 뷰다. 왼쪽엔 오이도, 중간에는 인천신항, 오른쯕은 인천 앞바다가 보인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매물은 하늘 위에 떠있는 듯 마천루 뷰가 아름답게 펼쳐져 챔피언급 뷰를 자랑했다. 또한 채광이 좋아 어느 방이나 장소도 밝다는 장점이 있었다. 주변에 아울렛과 대형마트 등 인프라도 8분 내외에 근접해 있었다. 매매가는 8억 9천 만 원.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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