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선수로 복귀
"김치 썰고 가져왔다"
배성재, 탁구로 다이어트?
'국대는 국대다' / 사진 = MBN 영상 캡처
'국대는 국대다' / 사진 = MBN 영상 캡처


'국대는 국대다' 홍현희가 나무 도마로 탁구를 쳤다.

5일 밤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는 27년 만에 선수로 돌아온 탁구 여제 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는 탁구 실력을 테스트받기 위해 나왔고 정식 탁구채가 아닌 나무 도마를 들고 나왔다. 홍현희는 "원목이 85%면 된다고 하더라. 아침에 김치를 썰고 가져왔다"라고 말했고, 현정화 감독은 "맞다. 그런데 여기다가 고무만 있으면 된다. 더 커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도마로 빠른 공을 받지 못했고, "탁구하는데 땀이 왜 이렇게 나냐"라며 힘겨워 했다. 현정화는 "홍현희 씨 살 빼줄 수 있다니까"라고 전했다.

배성재는 "탁구로 살 빼야겠다. 공 줍는 것도 다이어트야"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운동을 얼마나 안 했길래 공 줍는 게 다이어트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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