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실장 깜짝 방문
"혼자서는 용기 안 났다"
김수용, 민초단 합류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영상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영상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지석진과 김수용이 핑크색 카페에 방문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지석진과 32세 나이 차이의 매니저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영자의 매니저였던 '송 실장'이 깜짝 출연해 지석진 매니저의 주차 연습을 도왔다. 송 실장은 "딱 3개만 얘기할게. 난 출근 시간을 한 번도 늦어본 적이 없어. 또 거짓말 하지 않기, 인사 잘 하기. 이 3개가 다 이어진다"라고 조언했다.

지석진과 김수용은 카페에서 만나 수플레, 아이스 초코 등을 먹으며 행복해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카페 2차를 떠났고 지석진은 "핑크색 카페에 가자. 지나가다 혼자 보고, 오고 싶었는데 혼자서는 용기가 안 나서 같이 오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예쁜 거 먹어. 마카롱 먹어야지"라고 말했고, 김수용은 "민트초코 스무디 먹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지석진과 김수용은 귀여운 디저트들을 주문하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줬다. 지석진은 "이게 다 추억이야"라고 말했고, 김수용은 "빨대도 하트다"라며 즐거워 했다.

이어 김수용은 "개운하다. 가글한 것 같다"라며 민트초코 스무디의 맛에 푹 빠졌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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