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제기차기
폭소 만발 전통 놀이
"이제 보여주면 어떡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새해부터 큰 웃음을 선물할 '꿀잼 보스'는 누구일까.

30일 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폭소 만발 제기차기 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보스 총회에는 반장 선거를 앞두고 전통 놀이로 체력왕을 가리는 시간을 가졌다. 테스트 종목으로 제기차기가 발표되자 농구대통령 허재에게 모두의 기대가 쏠렸지만 그는 허공에 헛발질을 하면서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고.

이후 슬라이딩과 다리 찢기까지 하는 등 보스들의 불꽃 투혼이 펼쳐진 가운데 승부는 현란한 기술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 제기차기 고수 2인의 일대일 단판 대결로 압축됐다.

하지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 속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출연진들은 "최고 시청률 나오겠다"며 박장대소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또 제기차기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체력왕은 누구일지 본방송에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증폭되고 있다.

보스들의 배꼽 잡게 만드는 제기차기 대결부터 2022년 대박을 기원하는 '박 터뜨리기' 피날레까지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띄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설 특집은 30일 오후 5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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