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웨이브
'트레이서'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웨이브


임시완과 고아성, 박용우가 최대 난관을 맞이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8회에서는 대부업체 ‘골드캐쉬’를 조사하던 조세 5국 팀장 황동주(임시완 분)와 조사관 서혜영(고아성 분), 조세 5국장 오영(박용우 분)의 열띤 추적에 제동이 걸린다.

8회 예고 영상에는 골드캐쉬의 진짜 ‘쩐주’를 알아내고 충격에 빠진 황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조세 4국과 골드캐쉬의 유착 관계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잡아내기 위해 분투하는 조세 5국 직원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쩐주’는 과연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손현주 분)은 조세 5국에 찾아와 “방금 저 얘기 사실이야?”라며 서늘하게 묻고, 이에 오영은 “면목이 없습니다”라며 꼬리를 내리고 있어 불안함을 유발한다. 이어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무언가를 사과하는 오영의 모습이 포착돼 불과 얼마 전까지 승기를 잡았던 조세 5국이 갑자기 수세에 몰린 이유가 궁금해진다.
'트레이서' 8회 예고./사진제공=웨이브
'트레이서' 8회 예고./사진제공=웨이브
예측 불허의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황동주는 “일이 이렇게 끝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라며 체념하는 태도를 보이고, 서혜영은 그런 그를 향해 “팀장님은 노력했어요. 자기를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라며 위로를 건네 시선을 모은다. 숱하게 찾아온 위기를 이겨내며 ‘나쁜 돈’을 추적해온 국세청 전문가들이 어떤 새로운 난관에 부딪히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트레이서’는 오늘(29일) 오후 9시 50분 8회 방송 후,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3주간 결방한 뒤 오는 2월 25일 9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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