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다은 SNS)
(사진=신다은 SNS)

배우 신다은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우리 집의 아침. #이평화를즐겨놔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으리으리한 거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다. 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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