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이 미모가 54세라니…시간이 멈췄네 [TEN★]

(사진=김완선 SNS)

가수 김완선이 방부제 비주얼을 뽐냈다.

김완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패딩을 걸친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4세라고는 믿기 힘든 비현실적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랄라랜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