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찐건나블리네의 으리으리한 뉴 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찐건나블리네의 뉴 하우스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찐건나블리네는 자동차 세차를 위해 나섰다. 박주호는 "나은이랑 건후는 자동차 세차하는 거 해본 적 있지?"라고 물었다. 나은이는 기억난다고 답했다. 건후도 3년 전 세차를 처음 경험했다. 진우에게는 첫 세차였다. 세차장에 진입하자 진우는 "NO 아빠 NO 아빠"라고 말했다. 나은이는 무서워하는 진우를 안심시켰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자동차를 덮친 버블(거품)에 진우는 눈물을 보였다. 나은이는 진우를 다독여줬다. 진우는 뚝 그치고 요리조리 신기한 듯 쳐다봤다. 하지만 곧바로 어두워진 주변 분위기에 계속 눈물을 흘렸다. 세차가 끝난 뒤 찐건나블리의 뉴 하우스가 공개됐다. 특히 세 아이들의 각자 공간인 방이 마련됐다.

건후의 방을 둘러보던 중 진우는 신난 모습을 보였다. 수납장의 문을 여러 차례 열어봤고, 건후는 이를 저지했다. 박주호는 "진우 이리와봐"라고 말했다. 박주호가 부른 곳으로 달려간 진우는 신났다. 바로 자신의 개인 방이었기 때문.

나은이와 건후는 스스로 방 꾸미기에 나섰다. 건후는 커다란 종이에 자신의 예술혼을 담은 그림을 그려 방을 꾸몄다. 또한 나은이는 스스로 꼬마전구 줄을 풀어 'EDEN'이라는 자신의 이름대로 벽에 붙인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박주호는 2층에 위치한 넓은 테라스에서 겨울의 감성을 보여주기 위해 텐트를 설치했다. 찐건나블리는 기대감에 부풀어 텐트로 향했다. 그러나 쌩쌩 부는 바람으로 인해 추위에 떨었다. 이에 박주호는 "이게 바오 겨울 감성"이라며 간식으로 유인했다. 박주호가 준비한 간식은 호떡과 군밤이었다.

건후는 "춥다"고 했고, 나은이는 "텐트를 들고 들어가자"고 했다. 그러나 박주호는 호떡을 먹으며 겨울 감성을 느꼈다. 테라스에 남은 건 박주호 혼자였다. 그때 나은이가 등장했다. 하지만 나은이는 호떡을 반납하고 따뜻한 집으로 들어갔다. 박주호는 "너네가 뭘 알겠니. 군밤과 호떡을 모르는 이 느낌"이라며 혼잣말을 했다. 결국 추위를 느낀 박주호도 집안으로 들어갔다.

또한 이들은 2층 한편에 위치한 넓은 테라스에서 겨울 감성도 즐겼다. 박주호는 겨울 대표 간식인 호떡과 군밤을 준비해 아이들과 테라스에서 캠핑을 하려 했으나 추운 날씨에 아이들은 곧 캠핑을 포기하고 실내로 들어갔다. 이때 혼자 테라스에 남은 박주호의 모습이 처량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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