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수지 SNS)
(사진=신수지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신수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이따 할수이따. #막판스퍼트 #멘탈잡고 #이겨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브라탑 패션으로 드러난 탄탄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