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뇸뇸♥ 입으로 노노 배로 바로 먹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툰 젓가락질로 시금치를 집어 먹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