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심장 저격'
러블리한 매력
이준영과 러브 라인
정인선 / 사진 = 빅오션ENM, 슈퍼문 픽쳐스 제공
정인선 / 사진 = 빅오션ENM, 슈퍼문 픽쳐스 제공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정인선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정인선이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인선은 언니를 대신해 우연히 인기 아이돌 밴드 멤버의 입주 주치의로 위장 취업을 한 인윤주와 그의 언니 강선주 역으로 변신, 안방극장을 웃음과 힐링으로 채우고 있다.

정인선은 이번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진면목을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1인 2역은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생김새만 똑같을 뿐, 외적인 스타일과 성격, 취향 등 모든 것이 다른 두 인물을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까지 증명해냈다.

이준영과 함께 그려나가는 '심쿵 러브 라인'도 드라마의 묘미 중 하나. 윤태인(이준영 분)이 자신의 일상 속에 서서히 스며들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간지럽혔다. 그러나 가짜 입주 주치의 자격으로 루나의 숙소에 머물고 있는 인윤주이기에, 두 사람의 결말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터. 추후 이들의 사이가 어떻게 변화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정인선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인선의 싱그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반짝이는 눈빛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는가 하면, 주위까지 환하게 밝히는 화사한 미소와 표정은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이처럼 카메라 안팎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 정인선.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정인선이 완성시켜 나갈 인윤주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하는 '너의 밤이 되어줄게' 10회는 16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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