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너무나 기쁘고 뜻깊어"
스턴트 앙상블상까지 후보
'뉴스룸'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뉴스룸'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뉴스룸' 이정재가 앙상블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이정재의 화상 인터뷰가 그려졌다.

오대영 앵커는 "축하드린다. 미국배우조합상 후보에 올랐는데?"라고 축하했고, 이정재는 "영광스러운 일이고 나도 뉴스로만 접했던 시상식인데 너무나도 기쁘고 뜻깊은 일이다. 더구나 '오징어 게임'에 나온 배우들과 함께 앙상블 부문에도 후보에 오르고 정호연도 후보에 올랐다. 심지어 액션팀 앙상블까지 후보에 올라서 거의 전 배우들이 후보에 올라서 너무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라고 기뻐했다.

미국배우조합상(SAG)은 오는 27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정재는 수상 예상에 대해 "4개 부문에서 단 한 가지라도 수상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라며 "그 중에서도 당연히 앙상블 상을 받고 싶다. 앙상블 상이 작품상이나 감독상이라고 생각해서 받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이정재가 올라 화제가 됐다. '오징어 게임'은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앙상블상, 스턴트 앙상블상 후보에 올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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