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포스터./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 포스터./사진제공=tvN


개그우먼 박나래가 또 맛집 예능에 출격한다. JTBC '노포의 영업비밀'이 1%대 시청률로 종영한 지 2주 만이다.

오는 17일 첫 방소되는 tvN 새 예능 '줄 서는 식당'은 화려한 비주얼과 간증 후기로 SNS를 도배하는 핫플레이스들, 극악의 웨이팅으로 소문난 식당들 중에서 옥석을 골라내는 고품격 찐맛 탐사 예능이다. 출연자들은 SNS 등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식당들을 찾아가 직접 줄 서고, 맛보고, 체험해보며 진짜 맛집인지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음식 맛은 물론 인테리어, 서비스 등 줄 서는 식당들의 고유한 강점을 파헤치는 과정이 흥미진진함을 유발하는 동시에 군침을 돌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줄 서는 식당' 예고./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 예고./사진제공=tvN
특히 스타 미식가 박나래와 프로 먹방러 입짧은 햇님이 '줄 서는 식당'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평소 음식 트렌드에 민감한 박나래, 그리고 매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몰고 있는 구독자 174만의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의 의기투합이 고품격 맛 탐사 가이드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각 분야의 셰프 등 전문가들도 출연해 날카로운 맛 평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그리고 박은영 셰프가 맛집 검증을 위해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식당에 들어서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닥뜨리고 당황하는 모습이 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들이 기다린 음식이 무엇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힙포 탐구생활 '줄 서는 식당'은 오는 17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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