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연지 SNS)
(사진=함연지 SNS)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랩 피자 처음 가봤는데 넘짱맛 하와이안 맛있고요 갈릭윙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자와 콜라를 손에 들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염지는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며, 동갑내기 남편과 2017년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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