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쿠튀르에 '극찬'
현실 소환 시선 강탈
게임 대축제 현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재근이 시청자들을 환상적인 게임 축제 현장으로 안내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아시아 최대 게임 박람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황재근 디자이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황재근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레전드 코스튬 플레이어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도레미와 함께 행사의 피날레인 코스프레 어워즈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게임, 만화, 영화 속 캐릭터들을 현실로 불러내는 코스프레는 게임 전시회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는 콘텐츠로 출연진들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한 참가자들의 고퀄리티 코스튬을 넋을 놓고 바라봤다고.

그런 가운데 심사를 하던 황재근이 한 작품에 대해 장인이 만든 오트쿠튀르처럼 완벽하다고 극찬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날만 해도 "힐링 여행을 시켜주겠다"면서 직원들을 위해 크루즈 여객선을 통째로 빌렸던 황재근은 이날 갑자기 '어미사자' 모드로 돌변, 폭풍 지적을 하는 등 갑갑한 모습을 보였다는데.

변덕과 심술이 다시 발동한 예민 보스와의 여행 겸 워크숍의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황재근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눈 호강 게임 대축제 현장은 9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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