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괴리감 크다"
팽현숙, 캠핑카 처분?
티격태격 분위기
'결혼은 미친 짓이야' / 사진 = IHQ 제공
'결혼은 미친 짓이야' / 사진 = IHQ 제공


'결혼은 미친 짓이야'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캠핑카가 공개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야' 10회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지인부부와 함께 구매한 럭셔리 캠핑카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팽락부부의 VCR을 보던 출연진들은 낯선 버스의 등장에 궁금증을 드러냈고, 팽현숙은 지인부부와 함께 구입한 캠핑카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케일이 남다른 럭셔리 캠핑카에는 문제점이 가득했다. 대형버스를 개조한 캠핑카는 한 번 고장나면 몇백만원이 넘는 수리비가 나오고, 주유비도 몇십만원이 나오는 것.

이에 팽현숙은 진지하게 캠핑카 처분에 대한 이야기를 내놨다. 팽현숙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최양락은 물론 절친부부까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출연진 역시 "럭셔리 캠핑카를 갖는게 로망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팽현숙은 "로망과 현실의 괴리감이 크다"고 말하며 캠핑카를 결혼생활과 적절하게 비유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팽현숙·최양락 부부는 지인부부와 한우를 걸고 스크린 골프 대결을 펼친다. 골프 게임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인 지인부부와 달리 팽현숙·최양락 부부는 티격태격하는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결혼은 미친 짓이야'는 오는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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