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사진=방송 화면 캡처)
'연애의 참견3'(사진=방송 화면 캡처)

주우재가 고민녀의 우유부단한 남자친구 태도에 쓴소리를 던졌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가는 곳마다 이복동생을 챙기는 남자친구를 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취업스터디에서 안면이 있었던 남자친구의 이복동생은 고민녀에게 여행 중에 취중고백을 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이복동생을 유달리 챙긴다는 것. 이복동생이 함께하게 된 여행 역시 남자친구의 제안 때문이었다.

역대급 고민에 주우재은 "이복동생은 고민녀를 얻기 위해서는 혈연관계도 끊을 사람 같다"라며 "남자 친구 역시 '다 좋다' '괜찮다'라고 우유부단하게 구는 것이 문제다"라고 걱정을 표했다.


이어 김숙 역시 "나중에 결혼을 해서 시댁행사에서 마주친다고 생각해봐라. 그거 불편해서 어떻게 견디냐?"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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