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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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부부인 예성, 임나영 커플과 이대휘 강혜원 커플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Mnet '우리 식구 됐어요'에서는 식구들과 좋은 추억쌓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휘와 강혜원은 수상 레저 데이트를 즐겼다. 이대휘는 "아내와 밖에서 땀을 흘리고 물을 좀 맞으면 더 가까워질까 싶어 수상 레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혜원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레저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선크림부터 아쿠아 슈즈, 구명조끼까지 챙겨 입었다. 이대휘는 구명조끼와 안전모를 제대로 착용한 강혜원을 보고 "꿀귀탱"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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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대휘는 "내 시나리오는 아내가 물에 빠지면 내가 구해줄 생각이었는데 잘 버티더라.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간식을 걸고 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 끝으로 강혜원이 무서워하던 미끄럼틀에 도전했다. 강혜원은 "해보고 싶은 마음 반, 남편을 위한 마음 반이었다"고 밝혔다.

예성은 임나영의 로망이었던 교복 데이트를 준비했다. 예성은 임나영의 로망을 하나씩 실현시키기 위해 세심하게 챙겼다. 특히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는 등, 처음보다 달라진 두 사람은 편안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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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교복 데이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락실에 방문하며 시간을 보냈다. 펀치 게임에서 자신 있게 스윙을 날린 예성은 고득점을 얻으며 임나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데이트에 빠질 수 없는 내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고 두 사람은 진지하게 임했다. 예성은 임나영에게 농구 게임을 3점 차이로 이기면서 "점수를 맞추고 싶어서 일부러 천천히 던졌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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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예성과 임나영이 이동한 곳은 추억의 거리. 예성은 데뷔 당시를 돌아보며 "우리 회사 선배님들이다. 내가 회사를 들어가게 된 계기는 H.O.T. 선배님들이 크다"고 회상했다.

예성은 임나영에게 "내가 슈퍼주니어로 활동할 때 너는 학생이었을텐데 어떤 가수 좋아했느냐"고 물었다. 임나영은 곤란해하다 "슈퍼주니어"라고 답했지만 예성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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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은 "샤이니 선배님. 온유 선배님을 제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예성을 씁쓸한 표정을 짓다가도 임나영에게 샤이니 '줄리엣'을 불러줬다. 임나영은 "예꿍이 불러주는 노래가 더 좋다"고 행복해했다.

데이트를 즐기던 중 임나영은 전통 혼례식에 관심을 보였다. 결혼식 이야기가 나오자 예성은 미소를 지었고 "너 하고 싶으면 못 할 게 뭐가 있겠냐"면서 임나영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마음을 드러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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