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혜영, 예상 밖 가족사에 눈물 "드라마 작가도 이렇게 못 써"


MBN ‘돌싱글즈2’ 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이 예상치 못했던 출연자의 가족사 고백에 눈물을 펑펑 쏟는다.

오는 1월 2일 방송하는 ‘돌싱글즈2’ 11회에서는 윤남기X이다은 ‘남다른 커플’, 이덕연X유소민 ‘덕소 커플’, 이창수X김은영 ‘쌈싸라 커플’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4박 5일 간의 동거 생활을 끝낸 세 커플은 촬영 종료 후에도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갈 지에 관한 결정을 각각 먼저 내린 후 서로를 만나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돌싱글즈2’ 4MC가 한 커플의 동거 마지막 밤, 상상치도 못했던 가족사 고백 현장을 지켜보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다음 날 아침 최종 선택을 앞둔 해당 커플은 밤늦게까지 대화를 나누다가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특히 한 출연자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라며 놀라운 고백을 한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이혜영 등 4MC는 ‘입틀막’으로 충격을 표현하고, 이 출연자의 절절한 이야기에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이지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어렵게 입을 떼고, 이혜영은 “드라마 작가가 와도 이렇게는 못 쓴다”며 뭉클함을 표현한다. 4MC를 감동케 한 출연진의 사연이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돌싱글즈2’ 측은 “해당 출연진의 예상치 못한 개인사 고백에 모두가 놀랐지만,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이 부분을 방송키로 했다. 꺼내기 힘든 가족사를 상대방에게 털어놓은 출연진의 용기와 진정성에 모두가 감동받았다. 이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를 가슴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돌싱글즈2’ 11회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커플의 로맨틱한 최종 데이트와 이덕연, 유소민 커플의 알쏭달쏭한 마지막 데이트, 이창수X김은영 커플의 늦은 새벽 불붙은 언쟁을 담아내며 안갯속에 빠진 ‘최종 선택’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돌싱글즈2’ 11회는 오는 1월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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