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 탈출법은?
대처 방법 공개
최영재, 매듭법 전해
'슈퍼히어로' / 사진 = KBS 제공
'슈퍼히어로' / 사진 = KBS 제공


'슈퍼히어로' 최영재가 특별한 매듭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히어로'에서는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와 특수부대 출신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이 역대급 재난 위기 상황에 맞닥뜨린다.

출연자들이 직접 재난 현장을 겪고 해결하는 리얼리티 코너 '어느 날 갑자기'. 이번 주는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와 부대원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이 불이 난 건물에서 치열한 사투를 펼친다.

특전사 출신 박도현은 2층 방 안에 갇힌 요구조자를 찾던 중 불길로 인해 오히려 본인이 방 안에 꼼짝없이 갇히게 됐는데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 또한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하지만 박도현은 방 안에 있는 물건으로 화재 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침착히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박도현은 맨몸으로 건물을 뛰어내리며 무사히 화재를 피해 진짜 슈퍼히어로로서의 면모를 당당히 입증했다.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박도현의 건물 화재 대처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최영재와 김민수는 빠르게 건물 전체를 집어삼킨 불길로 인해 옥상에 갇혔다. 이들은 최후의 탈출 방법을 시도하게 되는데. 로프를 활용한 탈출 방법에 "영화 속 한 장면 같아!"라며 스튜디오에 역대급 박수갈채가 쏟아진 최영재와 김민수의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영재가 생존을 위한 특별한 매듭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로프를 이용한 건물 탈출에 관한 얘기를 하는 도중, 절대 풀리지 않는 매듭법을 소개했는데 로프를 이용한 건물 탈출 시엔 반드시 이 매듭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최영재의 매듭법을 배운 프로 생존러 김숙은 "생각보다 쉬운 방법인데, 안전까지 보장된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특수부대 출신의 최영재가 알려주는 생존을 위한 특별 매듭법과 '강철부대' 대원들의 실제 훈련을 방불케 하는 극한 탈출기는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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