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임시완./사진제공=웨이브
'트레이서' 임시완./사진제공=웨이브


배우 임시완이 웨이브 새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OST 곡 작업에 참여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트레이서’를 통해 뻔뻔한 실력파 팀장 황동주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꾀하는 임시완이 OST 곡 작업에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임시완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OST 곡의 가창은 물론 작사까지 소화하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고.

작품을 향한 임시완의 남다른 애정을 담은 OST 삽입곡 ‘Fire’는 나쁜 돈 좇는 독한 놈 ‘동주’의 시점에서 거침없이 써 내려간 가사로 극에 통쾌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방식으로 비리를 파헤치는 동주의 사이다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내 ‘트레이서’가 선사할 카타르시스의 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연기부터 가창, 작사까지 다재다능한 임시완의 OST 곡 참여로 기대를 모으는 ‘트레이서’는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들이 선사할 신선한 재미와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로 올겨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 등이 출연하는 ‘트레이서’는 오는 1월 7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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