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이렇게 말랐는데…크리스마스 내내 많이 먹은 게 이 정도라니 [TEN★]

(사진=채정안 SNS)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전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 패션에 패딩을 입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또 운동 후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패딩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돋보이는 걸크러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채정안은 "크리스마스 내내 많이도 먹었다 하하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정안은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