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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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인 김윤지가 남편인 최우성과 결혼 세 달 만에 각서를 작성했다.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지, 최우성 부부와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김윤지, 최우성은 김학래, 임미숙을 집으로 초대했다. 코미디언 이상해 아들인 최우성은 "김학래와 임미숙이 제2의 부모님"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결혼 32년 차인 김학래, 임미숙은 신혼인 두 사람을 위해 결혼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특히 임미숙은 2세를 준비하는 김윤지를 위해 기절초풍 19금 선물을 준비해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김학래, 임미숙의 외동아들이자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김동영이 김윤지의 집을 찾았다. 평소 결혼 생각이 없었다던 그는 김윤지, 최우성을 보고 결혼의 꿈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김윤지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엘리트 친구와 랜선 소개팅을 제안했다. 김동영은 소개팅에 응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지켜보던 김학래, 임미숙도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신혼인 김윤지, 최우성이 결혼 세 달 만에 각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심지어 김윤지는 남편 최우성에게 100만 원까지 청구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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