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SNS)
(사진=성유리 SNS)

'쌍둥이 임신' 성유리, 살짝 보이는 D라인 빼곤 다 말랐네 "집콕 크리스마스" [TEN★]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콕 크리스마스 파뤼. 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반려견들을 품에 앉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성유리의 즐거운 듯 환한 미소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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