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역사상 최초
연예대상 대기실 공개
멤버들 무대 뒷 모습
'런닝맨' 연예대상 특집/ 사진=SBS 제공
'런닝맨' 연예대상 특집/ 사진=SBS 제공


SBS ‘런닝맨’ 멤버들이 연예대상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11년 역사상 최초로 ‘연예대상’ 준비 과정부터 대기실, 생방송 현장까지 낱낱이 공개된다.

그동안 ‘런닝맨’에서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 공개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날 평소와 달리 깔끔한 슈트와 아름다운 드레스로 풀 장착한 멤버들의 ‘시상식 룩’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여전히 “같은 벨벳인데 다르다,” “평소에도 이렇게 좀 다녀라”며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들은 “연예인이기 전에 사람이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공감 100%’ 대기실의 생생한 모습도 공개했다.

또한 폭발적인 애드리브로 화제 된 대형가수 지석진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축하무대 리허설과 생방송 중에도 ‘지석진 놀리기’에 여념 없는 멤버들의 모습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다른 등장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짤을 생성한 전소민, 양세찬의 ‘치명적 커플 댄스’ 준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레이스의 벌칙자는 숍에서부터 연예대상 가는 길까지 모든 과정을 팔로우 촬영했는데 이에 벌칙자는 “진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라고 놀랄 정도로 ‘생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았다.

‘런닝맨’은 오는 26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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