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스틸컷./사진제공=MBC
'홈즈' 스틸컷./사진제공=MBC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백진희가 경기도 김포시로 이사를 원하는 네 가족을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이들은 서울에 살고 있으며, 남편은 김포시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그러나 늦은 퇴근시간 때문에 아이들과 지낼 시간이 늘 부족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역은 남편 회사가 위치한 김포 전 지역을 바랐으며, 방3, 화2 이상을 희망했다. 또 아이들을 위해 인근에 초, 중학교와 산책로가 있길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6~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자취 8년차 백진희가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그는 ‘홈즈’의 애청자라고 밝히며 예쁜 집을 보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한다. 그러나 돈과 시간이 여의치 않아, 지금은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백진희는 평소 향을 좋아해 섬유 유연제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고백하며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섬유 유연제를 사온다”고 말한다. 또 나라마다 향이 다 다르다고 설명하며 “더운 동남아시아 지역의 섬유 유연제는 향이 조금 강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덕팀에서는 백진희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그리고 양세찬이 김포로 출격한다. 백진희는 아빠의 직장이 김포라고 밝히며 “어릴 적부터 자주 왔던 동네라서 김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김포시 고촌읍 향산지구의 신축 아파트를 소개한다. 초·중학교가 도보 10분 이내의 학세권으로 단지 내 공원과 산책로가 형성돼 있다고 한다. 대형 신발장을 지나 거실로 향하면 한강뷰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또 다른 창으로는 북한산을 품은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홈즈’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홈 IoT(사물 인터넷)이 기본 옵션으로 등장한다. 음성인식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아파트 전 세대에 기본 옵션으로 주어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자녀와의 시간을 늘리고 싶은 네 가족의 전셋집 찾기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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