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쉑쉑 김장'
설탕 폭포 섞박지
"순대국밥집 냄새"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제공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제공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쉑쉑 김장'에 도전한다.

2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초간단 '쉑쉑 김장'에 도전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띠동갑 절친, 려운을 위해 김장 산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김장을 하기엔 여의치 않은 자취방의 공간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터. 이장우는 올겨울 최고의 섞박지를 예고하며 비장의 무기 쉑쉑 김장을 꺼내 시선을 강탈한다.

이장우의 곁에는 김장의 필수품인 고무장갑과 대야조차 보이지 않아 의아함을 더한다. 이장우는 오직 "김장 봉투만 있으면 된다"고 호언장담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장우의 리드에 따라 김장 보조로 나선 려운은 이장우를 향해 끊임없이 의심의 눈빛을 보냈다고. 이장우는 려운을 향해 "너 같은 MZ세대들은 잘 몰라!"라며 변명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속이 출출해질 무렵, 려운이 닭가슴살 이야기를 꺼내자 이장우는 "닭가슴살도 운동도 전부 끊은 지가 언젠데!"라는 파격 발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한국의 톰 하디'로 돌아왔던 그가 다시 '인간 듀공'의 삶을 택한 것일지 이목이 쏠린다.

다이어트 중단 선언과 함께 설탕을 사랑하는 가루 왕자 이장우의 컴백을 알려 기대를 끌어올린다. 김장 양념통에 쏟아지는 어마 무시한 양의 설탕 폭포가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장우는 "김장이 이렇게 쉬운 거야"라며 순식간에 '쉑쉑 김장'을 끝내 버린다고. 완성된 섞박지를 마주한 려운이 "순대국밥집 냄새(?)가 나요"라고 극찬한 가운데, 과연 맛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뤘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장우와 려운의 허심탄회하면서도 짠한 대화도 공개될 예정이다. 매년 기념일을 려운과 보내고 있다는 이장우는 "우린 왜 그러는 걸까? 남들도 다 그럴까?"라며 신세 한탄을 해 폭풍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김장 산타 이장우가 만든 설탕 폭포 섞박지는 오늘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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