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러브스토리
김태희, 과거 이상형 조명
동생 이완과 스위스 동반여행
'은밀한 뉴스룸' 18회 / 사진=IHQ 제공
'은밀한 뉴스룸' 18회 / 사진=IHQ 제공


가수 비, 배우 김태희 부부가 크리스마스에 보고 싶은 스타 커플로 선정돼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관심을 모은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 18회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비와 김태희 부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돌아본다.

2013년 공개 연애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날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과거 김태희가 인터뷰에서 밝힌 이상형과 결혼 계획을 되짚는다. 김태희는 2005년 이상형에 대해 "유머감각 있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좋다"고 했으며, 2012년 결혼 계획에 대해선 "마흔 살 이전에만 하면 성공"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상을 본 패널들은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딱 비 아니냐"며 "37세에 비와 결혼했으니 원하는 걸 모두 이룬 셈"이라고 부러워했다.

연예계 대표 '우월한 유전자' 남매로 유명한 김태희·이완의 비현실적인 투샷 영상도 공개된다. 동생인 배우 이완의 드라마 촬영장에 응원차 나타난 김태희의 풋풋한 신인 시절 모습과 더불어 스위스 동반 여행 영상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지난해 '1일1깡' 유행과 함께 유튜브를 시작한 비는 현재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로 세 번째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소속사 캐럴 앨범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김태희의 근황과 더불어 크리스마스 특집 맞이 시대별 캐럴송도 살펴본다.

'은밀한 뉴스룸'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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