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틸 공개
빗속 열정 폭발
폐유 뒤집어 썼다
배우 이동욱 / 사진 = 킹콩 by 스타쉽 제공
배우 이동욱 / 사진 = 킹콩 by 스타쉽 제공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의 리얼한 열정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에서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 류수열 역으로 출연하는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동욱은 '배드 앤 크레이지'의 첫 방송부터 실감 나는 액션 퍼레이드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그는 의문의 헬멧남 K(위하준 분)와 쏟아지는 빗속에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것은 물론, 미친 듯이 달리는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기절 직전까지 갈 정도로 겁을 먹은 수열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 것.

이는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서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폐유를 뒤집어쓰고 모니터링을 하는가 하면, 비를 쫄딱 맞은 상태로 액션 콘티를 보며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유선동 감독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매 장면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이동욱은 류수열 역을 통해 안방극장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는 출세욕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열의 모습을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남자 주인공의 짠내나는 액션을 리얼하게 그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앞으로 이동욱이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선보일 활약에 점점 더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이승헌 등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3회는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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