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 SNS)
(사진=알리 SNS)

가수 알리가 근황을 전했다.

알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이 도화지가 되었던 #타요스티커 #밤11시넘음 #자기싫은너 #결국같이잠듬 #할일이태산인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리가 아들과 스티커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알리의 아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알리는 2019년 회사원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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