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동생' 손새은. 골프 치다 눈물 바람 ('골벤져스')


손새은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되는 tvN '골벤져스'에서는 제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역대 최강 멤버들이 함께 한 ‘월드 클래스’ 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월드 클래스’ 팀에는 남영우 프로, 김형성 프로, 배우 김성수가 합류한다.

주니어 시절 미국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남영우 프로는 "타이거 우즈를 7살 때부터 알아왔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번 이겨봤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국가대표 및 아시아대표로 활약했던 김형성 프로는 개인통산 7승을 거두며 코리아 투어와 일본 투어를 휩쓴 바 있다. 김성수는 연예계 대표적인 실력파 골퍼로, ‘장타왕’으로 알려져 있어 그 실력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스코어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는 골벤져스는 승률 5할을 달성해야만 제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 도달할 수 있다. 적어도 무승부 이상의 경기를 펼쳐야만 관문을 통과할 수 있기에 최강팀을 만난 골벤져스의 승패에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이번 주에는 손새은 프로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자신의 실수를 격려해준 멤버들에게 감사의 눈물을 보인 구본길, 골벤져스의 값진 첫 승 이후 울컥한 조세호에 이어 또 한 번 골벤져스에 눈물 바람을 몰고 온 손새은은 과연 어떤 일 때문에 눈물을 터뜨렸을 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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